저희 학과는 2003년 개설되었으며 졸업 후 모든 학생들이 "특수학교(초등) 2급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국·공·사립 특수학교, 장애인복지관 등에서 특수교사로 일할 수 있는 사범계열의 학과입니다.
우리 학과는 당당하고 아름다운 초등특수교사 양성을 위하여 엄격한 학사관리와 졸업요건을 갖추고, 전문적인 특수교사 양성을 위한 질 높은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젊고 열정적이며 우수한 교수진의 강의 및 지도, 최고 수준의 학과 교육과정 운영,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실습 체제의 완비,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한 교사 자질의 함양, 교수와 학생의 면담체제 강화 등 우리 학과만의 특성화된 프로그램과 제도로서 학과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노력의 성과는 취업으로 이어져, 2019학년도 국공립 임용 최종합격자 28명을 배출했습니다. 이처럼 우리 학과는 무한한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는 젊고 역동적인 학과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건양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의 모든 구성원들은 바로 이곳이 미래의 대한민국 특수교육의 메카로 거듭나기를 소망하며 주말도, 방학도 반납하며 열정적이고 헌신적으로 노력하며 자신과 열정과 젊음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미래 대한민국의 특수교육을 짊어질 특수교육의 성지 건양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를 기억해 주십시오.
학과장